World’s Oldest Message in a Bottle

Marianne Winkler, a retired postal worker discovered a 108-year-old bottle at the beach in Germany last April. Because she is publicity shy, Winkler just recently shared what was inside.

After Winkler broke open the bottle, she found a note and a postcard. It had the address of the Marine Biological Association (MBA) in England. It asked the recipient to report when and where the bottle was found. The message was written in English, German, and Dutch.

It is thought to be the oldest message in a bottle. It was one of 1,020 bottles MBA’s then-president threw out to sea to study the ocean’s tides.

Jay Kim
Staff Reporter
(jaykim@timescore.co.kr)

은퇴한 우체부인 Marianne Winkler는 지난 4월 독일의 해변에서 108년이 된 병을 발견했습니다. Winkler는 매스컴의 관심을 받는 것을 수줍어해서 최근에서야 그 병 안에 들은 것을 공유했습니다. Winkler는 병을 연 후에, 메모와 엽서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엔 영국 해양생물협회의 주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수령인에게 언제, 어디서 병을 발견했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그 메세지는 영어, 독일어 그리고 네덜란드어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병에 든 가장 오래된 메세지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이전 해양생물협회 회장이 해양의 조류를 연구하기 위해 던졌던 1,020 개의 병 중에 하나였습니다.